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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부터 건담! 제 45회
Hit 22467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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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란 무엇인가!? “ 라는 소박한 의문(?)에 대답하는 건담 진짜 초보자 한정의 친절한 칼럼 제 45회!

글 / 바바 에마
 
건담계의 해삼! 이라고 세간에 소문이 자자한 “진짜 진짜 초심자를 위한 건담 입문 칼럼”(!?),
제 45회째도 지난번에 이어서 『~건담의 약속 Part45~』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건담에 관한 여러가지 약속에 대해 다뤘는데요..(그 동안의 글은 여기!)
이번에도 건담 이라면 역시 이거지! 라는「그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건담」의 매력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모빌슈트(MS)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일제 공격이 가능한 무적(?)의 모빌 슈트가 올 레인지 공격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5회는 공격과 수비가 모두 최강이라고 불리는 엄청난 녀석! 「올 레인지 공격기 Part1」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건담의 올 레인지 공격기는 공격에 사각이 없는 것이 약속!?

올 레인지(all range) 공격기란 일반적으로 원격으로 유도. 조작이 가능한 복수의 공격단말(판넬 등)과 빔, 미사일 등을 사출하여 전방위 공격을 구사하며 적에게 사각을 주지 않고 전투가 가능한 기체를 뜻합니다.
즉, 전자파로 열을 가하여 조리를 하는 일반 전자 레인지로는 만들기 어려운 로스트 비프나 탄두리 치킨,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 카라아게 등을 만들 수 있는 최신기술이 도입된 가전제품(?)과 같은 것이죠. (약간 다른 것 같지만 넘어가도록 합니다.)

어쨌든 이런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올 레인지 공격기에게 타깃이 되면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적은 우리 앞에 놓인 맛있는 로스트 비프나 탄두리 치킨과 같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죠.

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수련이 필요한 것처럼(←올 레인지 공격기로 조리하는 것은 매우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적에게 전방위 공격을 가하는 것은 단순하게 기체를 조종하는 것 이상의 기량과 실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파일럿은 특수한 뇌파를 이용한 사이코뮤나 플래시 시스템 등의 특수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능력(뇌력?)이 없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아무나 탈 수 없다는 것이죠!
알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의외로 어려운(!?) 올 레인지 공격기 중 영화『기동전사 건담~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2기의 기체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ν건담(『기동전사 건담~역습의 샤아』)



처음 소개할 기체는 ν건담(RX-93 높이:24.2m, 중량:27.9t)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소문자「v」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브이」가 아닙니다. 그리스어로 「뉴」라고 읽습니다. 모두 함께 뉴~~~~~ 라고 말해봅시다!(의외로 신납니다!) 한층 똑똑해진 기분이 들죠?

ν건담은 지구연방군의 외곽신흥부대인 론드 벨의 MS부대 대장인 아무로 레이(물론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 아무로입니다….. 이야~몰라보게 출세하였군요!)가 직접 기초 설계를 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닌 수저에서 우주전함까지 무엇이든 만드는 군수복합기업인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제작기간 무려 3개월(!) 단기간에 완성한 우수한 기체입니다.

A.E사의 건담은 γ (감마)부터 시작합니다. 그 11번째 개발 코드인 ν를 기체명으로 가진 건담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지금까지 축적해온 MS 제조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각 부분을 효율적으로 유닛화한 기체입니다. 게다가 단기간에 완성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지구연방군의 규격부품을 다수 사용한 결과, 최강 클래스의 모빌 슈트임과 동시에 실용병기로써의 운용과 신뢰성을 겸비한 훌륭한 밸런스의 기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올 레인지 공격병기로는 파일럿의 뇌파를 이용하여 기계를 제어하는 사이코뮤 시스템에 의해 원격 조작이 가능한 판형의 무기인 핀 판넬을 왼쪽 등 부분에 6기 장비하고 있습니다. 공격 시엔 이를 사출하여 빔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ν건담은 사이코 프레임(사이코뮤의 기능을 가진 컴퓨터 칩을 금속입자 레벨로 축소하여 금속에 내장시킨 MS용 프레임)을 채용한 기체이며 뉴타입인 아무로의 사념은 물론 지구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공명하여 소행성(액시즈)의 낙하를 저지할 정도의 기적적인 파워(사이코 필드)를 실현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사이코 프레임 기술은 아무로와 동등하게 싸우고 싶어한 샤아가 의도적으로 유출한 기술이라고 합니다.(←샤아… 사실은 좋은 녀석일지도… 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쁜 녀석입니다.)
 

■ 사자비(『기동전사 건담~역습의 샤아』)



아무로 레이의 기체를 소개하였으니 이제 라이벌인 신생 네오 지온의 총수 샤아 아즈나블이 조종하는 MS(←여전히 3배 빠르고 빨갛습니다.) 사자비(MSN-04 높이:25.6m, 중량:30.5t)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체는 구 네오 지온의 기술자가 설계한 지온계 MS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체입니다. 하지만 실제 제조를 위한 설비가 부족하였기 때문에 신생 네오 지온군 안에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닌 건담과 같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가 외주를 받아 그라나다 공장에서 제조하였습니다.(←복잡하군요!)

사자비는 일개 지온군 장교가 아닌 신생 네오 지온의 톱인 샤아가 탑승하는 MS이기 때문에 사이코 프레임에 더하여 강한 내구력의 중장갑과 다채로운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어력과 화력이 뛰어나며 높은 기체능력과 운동성능 역시 우수합니다. 물론 정면에는 본명(캬스발 다이쿤)의 이니셜을 멋지게(?) 어레인지한 마킹도 신경을 썼습니다.

사자비는 등쪽 2개의 컨테이너에 올 레인지 공격병기로 판넬을 3기씩 총 6기 수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샤아의 고집(?)에 의해 판넬 역시 붉은색입니다.
사자비의 판넬은 ν건담의 판형 핀 판넬과 달리 미사용 시에는 원통형으로 되어있습니다. 판넬은 본체에서 사출되면 커버가 사방으로 열리며 빔 포가 돌출되며 공격태세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이전의 판넬과 비교하여 빔의 위력과 가동시간 역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기동전사 건담』에서 얻어맞던 때와는 다릅니다! 아무로가 탑승한 ν건담 따위에는 절대로 지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ν건담과 동일하게 판넬을 제어할 때에는 사이코뮤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병기는 샤아가 아니면 제대로 사용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 나쁜놈 전용MS입니다.)

그건 그렇고 ν건담의 핀 판넬과 사자비의 판넬은 형태가 다른 것 외에도 사출 시 샤아는「판넬!」이라고 말하는 반면 아무로는 「핀 판넬!」이라고 말하지 않고 사출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샤아와 아무로의 뉴타입 능력의 차이일지도 모릅니다.(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

이상 「올 레인지 공격기 Part1」 어떠셨습니까?

건담의 세계는 정말로 흥미롭군요~!!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이번 회는 여기까지.
다음 회에서도 이어서 건담의 약속에 대해서 친절하게~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


【저자 프로필】
바바 에마
각본가, 장난꾸러기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건담의 매력과 대단함을 전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수련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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