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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G 건담 G40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Ver.)
Hit 8000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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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업제품을 디자인하는 공정과 똑같았습니다.-오쿠야마 키요유키

 

이번에는 인간다운 형태와 움직임에 고집하는 한편, 그 인상을 남긴 채 리얼리티가 담긴 구조를 생각하는 점이 과제였습니다. 디자인 작업은 주로 동력원과 관절, 전체적인 움직임을 성립시킬 수 있도록 어디까지나 현실적으로, 18m 크기의 모빌수트라는 기계를 상정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인 공업 제품, 예를 들자면 전철이나 자동차 등의 디자인 제작과 같은 공정을 거쳐서, 3D로 설계를 하면서 검증해 나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긴 점이, 상품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 코어 파이터의 크기를 계산해서 신장 170cm의 사람이 콕피트에 들아간다는 점을 상정, 그리고 그 코어 파이터가 이 18m 크기의 기체에 어떻게 들어갈 것인가, 어떤 가동을 전제로 전체적인 패키징을 구성할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거기에 실제로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나가는 것이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리얼리티라는 의미를 생각해봤을 때 각 부분의 구조는 물론이고 정비 방법, 내부 패널, 장갑 두께까지 고려하면서 최대한 제품(공업 제품으로서의 모빌수트)이 됐을 때의 리얼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간형 로봇도 공업 제품으로 성립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팔다리의 가동 범위와 관절 구조 등에도 애니메이션적인 연출과 현실적인 공업 디자인을 양립시킨 제안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는 1/144 스케일이라는 아웃풋이 되었습니다만, 실제로 1/1 스케일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기구와 형태를, 공업 디자이너이자 건담의 팬으로서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하비 사업부 분들과 같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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