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메타버스」 가 10월 6일부터 일본 및 미국에서 기간한정으로 오픈!

「건담 메타버스」가 10월 6일(금)부터 17일(화)까지 일본 및 미국에서 기간한정으로 오픈이 결정되었습니다.

건담 메타버스는 전 세계의 건담 팬들이 모여 서로 이야기하며, 애니메이션이나 건프라 뿐만 아니라
팬들이 만든 건프라 작품과 아트 등의 UGC (User Generated Content) 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와 만날 수 있는
「반다이남코 그룹이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간한정 오픈 때에는 건담의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는 3D 공간과 6종의 이벤트 한정 건프라를 구입 가능한
EC 샵, 건담 작품에 관계된 아티스트에 의한 디지털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등장 예정입니다.

메인 컨텐츠로서 유저들이 만든 건프라의 사진이나 스캔 생성한 CG, 건프라 커스터마이즈 스킬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는 「UGC 뮤지엄」이 오픈됩니다.

또한 반다이남코 그룹과 소니 그룹이 공동으로 실현한 「건프라 스캔」, 유저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AI 캐릭터 「메로우」가 등장 예정. 디지털이기에 가능한 연출과 디오라마 컨텐츠 등의
엔터테이먼트 컨텐츠도 등장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반다이남코 그룹이 팬들과 외부 파트너와 함께 미래의 어린이들을 위해 추진하는
「GUNDAM UNIVERSAL CENTURY DEVELOPMENT ACTION」(GUDA)의 속보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라이브 공간
라이브 공간에서는 건담 작품과 관련된 아티스트들로 인한 메타버스 라이브를 시행.
메타버스 라이브 첫 공연 아티스트로는『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Season2 의 오프닝 테마를 담당한
yama 씨의 등장 뿐만 아니라, 건담 빌드 시리즈 10주년 기념 영상『건담 빌드 메타버스』의 오프닝 테마를
담당하는 BACK-ON 과 같은 작품의 엔딩 테마를 담당하는 LINKL PLANET도 출연하여 건담 메타버스에서만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피로합니다.

건담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유저들로부터의 의견을 바탕으로 계속하여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기능개선과 컨텐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장래적으로는 개인간의 트레이드(CtoC)의
실현을 위해서 NFT (Non-Fungible Token) 로 인한 건담 팬의 활동기록과 UGC활동의 지원을 목적으로
새로운 팬 커뮤니티의 개발을 계속합니다.

회수한 「건프라」의 런너（프라모델의 틀 부분）을 재활용하여 , 순환형 사회의 형태를 목표로 한
「건프라 리사이클 프로젝트」가 2021년 4월 1일(목) 부터 스타트.
이 활동을 넓혀 건담, 건프라를 통해 사회의 리사이클로 관심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1년에 개시된 「건담 R 작전」은 2년간 누계 82곳 이상, 합계 19만명 이상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일본 전국 47개의 지역 전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