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유니콘의 날」

「아버지.. 지금 저의…
"저의 오직 단 하나의 바램, 가능성의 야수, 희망의 상징… "

아버지, 어머니 미안해요. 저는… 가겠습니다!」

〈1m12s〉

episode 2「붉은 혜성」

「출격준비, 완료! … 강제해제!」

〈1m03s〉

episode 3「라플라스의 망령」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

「이런 건…... 이런 건 너무 슬프잖아…」

〈1m25s〉

episode 4「중력의 우물 바닥에」

「나는 『상자』의 열쇠가 아니야, 사람이다
그리고 너는, 사람의 힘을 증폭시키는 기계야. 너는 그것을 위해 만들어졌어. 사람의 마음을, 슬픔을 느끼는 마음을 아는 인간을 위해서. 그러니까, 분노에 휩쓸리지 마!」

〈1m28s〉

episode 5「검은 유니콘」

「오드리, 간다」

「할 수 있지, 유니콘!」

〈1m26s〉

episode 6「우주와 지구와」

「사람의 미래는… 사람이 만드는 거잖아…
사람은, 약하고…… 불완전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맡길 수 있는거야!

맡겨진 미래를 안고, 계속 나아갈 수 있어

아무리 괴로운 길이어도….!」

〈1m25s〉

episode 7「무지개 저편에」

「나와 그녀가, 당신이 원하는 자질을 가지고 있을지 알 수 없고, 무엇이 최선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끝에 있는 것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사람이 가진 가능성을, 나는 믿고 싶어. 」

「유니콘!!!!」

〈2m5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