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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젊은 용과의 만남(더빙판)



조조가 이전에 사마의가 일으킨 킹덤 월드의 위기에 대해 말한다. 낙양 에리어의 영주, 동탁 프로비던스 건담은 사마의에게 조종당해 BUG를 사용했고 에너지원인 트리니티를 독점했다. 조조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동탁을 치기로 결정하고 손견과 동맹을 맺는다. 그때 동탁의 악행을 막기 위해 낙양으로 향하던 유비, 장비, 관우, 제갈량은 연구소에서 BUG에 둘러싸여 위기에 빠지지만 운 좋게 조조와 손견의 도움을 받는다. 조조 일행에게 동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유비 일행은 동행을 자처해 함께 낙양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