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Hachi라는 이름으로 보컬로이드 곡을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후, 2012년부터 본명인 요네즈 켄시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음악뿐만 아니라 앨범 자켓 일러스트와 영상 제작도 맡았다. 최신 앨범 "LOST CORNER"에는 영화 "SHIN ULTRAMAN"의 주제가 "M87", 영화 "THE BOY AND THE HERON"의 주제가 "Chikyugi - Spinning Globe", 영화 "LAST MILE"의 주제가 "Garakuta - JUNK", TV 애니메이션 "Chainsaw Man"의 주제가 "KICK BACK", NHK "The Tiger and Her Wings"의 주제가 "Sayonara, Mata Itsuka! - Sayonara" 등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Kenshi Yonezu 2025 TOUR / JUNK"를 개최 중이다.

노래를 무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며 음악계를 개척하고 있는 버추얼 아이돌.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50만 명을 돌파했고, 2024년 3월에 발매한 "비비데바"가 대히트. Billboard Hot 100에서는 최고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2024년 11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 전국 3개 도시 라이브 투어에서 정규 3집 앨범의 발매와 일본 무도관에서의 단독 공연을 발표.
버추얼 음악계의 선구자,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그리는 신시대 신데렐라 스토리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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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도관 공연/정규 3집 앨범 특설 사이트

크리에이터 츠미키와 싱어송라이터 미키 마리아로 구성된 2인조 음악 유닛 NOMELON NOLEMON(노멜론 노레몬).
2021년 8월, "INAZMA"로 데뷔. 결성 2년 차에 2집 앨범 "룰"을 전면에 내세운 단독 공연을 LINE CUBE SHIBUYA에서 개최했다. 작년 2월에는 '아스트로 비행 투어'라는 이름으로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투어를 개최했으며, 각종 라이브, 합동 공연,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년 8월에 발매한 "SAYONARA MAYBE"는 TikTok을 비롯한 SNS에서 많이 사용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작년 10월에는 첫 애니메이션 콜라보 곡이었던 '수광접천'이 TV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교토 동란' 1쿨의 엔딩곡으로 발탁되는 등 주목도가 높은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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