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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부터 건담! 제 44회
Hit 21331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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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란 무엇인가!?”라는 소박한 의문(?)에 대답하는 건담 진짜 초보자 한정의 친절한 칼럼 제 44회!

글 / 바바 에마

건담계의 큰 은대구! 라고 세간에 소문이 자자한 “진짜 진짜 초심자를 위한 검담 입문 칼럼”(!?), 제 44회째도 지난번에 이어서 『~건담의 약속 Part44~』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건담에 관한 여러가지 약속에 대해 다뤘는데요.(그 동안의 글은 여기!)
이번에도 건담 이라면 역시 이거지! 라는「그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건담」의 작품에서 활약하는 팀은 여럿 있지만 그 중 눈에 띄는 것은”삼인조” 입니다. 이런 편성은 공격 포메이션뿐 아니라 밴드나 아이돌, 개그맨(?)들과 같은 부드러운(?) 분야에서도 보입니다. 보여지는 부분에서도, 역할분담 부분에서도 삼인조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담 삼인조 Part2」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Part 1】
건담에 등장하는 삼인조는 금기의 단어(?!)를 들으면 강해지는 것이 약속!?
저번 회는 『기동전사건담』에서 대활약을 한 지온 공국군 소속의 삼인조 팀 “트리오 더 지온”, “검은 삼연성”이었습니다. 이번은 갑자기 회춘(!?)하여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익스텐드한 삼인조! 스팅, 아울, 스텔라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삼인조는 지구연합군의 특수부대, 팬텀페인에 소속된 멤버입니다. 팬텀페인이 어떤 조직이냐 하면 비밀결사 로고스에 소속된 코디네이터 섬멸을 위한 비정규특수부대(사병집단?) 입니다. 지구연합군 대령인 가면의 남자 네오 로아노크를 지휘관으로 정규부대와 함께 강화병사인 익스텐디드들을 거느린 팬텀페인은 조약 위반의 금지된 무기를 가지고 있는 등 비공식적인 부대이나 표면적으로는 블루코스모스(반 플랜트(신세대 콜로니의 총칭), 반 코디네이터(유전자 조작을 통한 신인류) 주의자와 그 단체)가 팬텀페인을 관리하는 형식으로 되었습니다(정식명칭 : 제 81독립기동군).)。

■ 스팅 오클레이(『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아울 니더는 지구연합군 제81독립기동군 팬텀페인 소속의 모빌슈트 파일럿입니다. 나중에 등장하는 동료인 스텔라, 스팅과 함께 신설 플렌트인 “아머리 원”에 잠입하여 플렌트의 무장조직=사실상의 국군이기도 한 자프트의 공장에서 세컨드 스테이지 시리즈의 모빌슈트(MS)를 강탈하는 것에 성공합니다. 아울은 이때 강탈한 3기의 건담 중 한대인 어비스 건담에 탑승합니다. 이후 익스텐디드의 힘을 사용하여 뛰어난 전투능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발휘합니다.
독특한 패션센스의 개량군복(가슴이 훤히 드러난걸 좋아하나 봅니다.)를 몸에 두르고,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말하고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해야만 하는 망나니 캐릭터(←분위기 파악 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입니다. 이런 아울도 막상 적과 조우하게 되면 야하!!!!! 라고 외치면 전투자체를 게임처럼 즐기는 냉혹한 성격으로 변모하여 상대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아울… 무서운 녀석…)
익스텐디드는 원래 약물에 의해 MS, MA(모빌 아머)를 조종하는 파일럿으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그 후 기술의 진보에 의해 약물을 투약할 필요가 없어지고 그 대신 최적화와 “블록 워드”라는 것을 도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방아쇠가 되는 블록워드를 말하거나 듣는 것으로 폭주 합니다… 바로 이 블록 워드가 금기의 단어죠!!!) 참고로 아울의 블록 워드는 「엄마」입니다. 지구연합군이 익스텐디드를 연구?제조(?)한 로드니아의 연구소가 자프트에게 발견 되었을 때 아울은 유소년기의 자신 따르던 여자 연구원들을 떠올리며 정신착란 증세를 일으켜 「엄마가… 죽어버리잖아!!!」라고 절규하는 등 멘탈이 상당히 불안한 캐릭터입니다. 이때의 대사로 대사로 연속해서 스텔라도 폭주하게 되죠…(참고로 스텔라의 블록 워드는 「죽음」) 최종 결전에서는 크레타만의 전투에서 주인공인 신 아스카가 탑승한 임펄스(블래스트 임펄스)와 결전을 치루게 되는데...

■ 스텔라 루시에(『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다음은 홍일점인 스텔라 루시에입니다. 한가로워 보이는 평범한 소녀인 그녀도 익스텐디드의 일원이며 다른 두 명과 마찬가지로 전투에 관하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승한 모빌슈트는 강탈한 가이아 건담으로(나중에 디스트로이 건담으로 바뀝니다.) 평소엔 차분하게 있지만 익스텐디드답게 전투가 가작되면 단숨에 공격적인 성격으로 돌변하는 점이 무섭습니다.
참고로 스텔라의 블록 워드는「죽음」. 디오키아의 바다(벼랑 위)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 좋게 춤추던 그 순간!! 실수로 발을 미끄러뜨리며(?) 바다에 떨어지려던 때에 신 아스카가 우연히 그녀를 도와주게 됩니다. 이때 신이 「죽고 싶은거야? 바보야!」라고 말해버려서 엄청난 일이… 그녀의 블록 워드가 이 대사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아울의 에피소드에서 언급 했었습니다~) 당연히 「싫어… 죽는거…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라고 외치며 폭주하게 됩니다. 일단 그 후 신이「너를 지켜줄게!」 라는 발언으로 그녀의 발작(?)은 무사히 진정이 되었지만… 이쪽도 아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은 멘탈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신과 스텔라는 몇 번이고 만나서 서로에게 끌리게 됩니다. 신이 탑승한 임펄스 건담에게 격추당하여 큰 부상을 입은 스텔라를 다시는 전장에 투입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받아들인 네오 로아노크는 이 약속을 깨버리고 그녀를 재생시켜 다시 전장에 투입합니다. 게다가 이때 신에 관한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리는 주도면밀함 까지 보여줍니다(역시 가면의 남자 네오!!! 나쁜 남자구만~!)
그런 줄도 모르고 다시 전장에서 대치한 신과 스텔라… 그녀 역시 잔혹한 전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비극의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팅 오클레이(『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스팅 오클레이는 탈취 작전에서 손에 넣은 카오스 건담에 탑승하는 모빌슈트 파일럿이며 아울과 스텔라에게 있어 믿음직한 리더 격인 존재입니다.(← 통칭 형님계 캐릭터입니다.) 성격은 한마디로 “냉정침착”(다른 두 명보다 비교적…) 입니다. 스팅만이 유일하게 블록 워드를 모르는데 이게 꽤나 신경 쓰입니다.(←이걸 맞추는 분들께 선물을 드립니다~!) 팀에서도 아울과는 함께 게임이나 스포츠도 즐겨왔습니다. 이 때문인지 아울이 사라지고 난 후 받은 최적화 처리에서 기억의 공백이 발생하여 이후에 정서불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슬픈 일 입니다.)
헤븐즈 베이스 공방전에서 생체CPU가 되어 디스트로이 건담을 타고 각성한 신이 탑승한 데스티니 건담과 결전을 벌이지만 같은 스팅은 같은 익스텐디드 동료이며 전장의 이슬이 되어 사라진 아울과 스텔라를 가족과 형제처럼 생각해 왔던 것 같습니다. 전장에서만큼은 범인의 능력을 벗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팬텀페인의 삼인조 역시 익스텐디드=강화 병사의 비극적인 운명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이상 「건담의 삼인조(Part2)」 어떠셨습니까?
건담의 세계는 정말로 흥미롭군요~!!
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자, 이번 회는 여기까지. 다음 회에서도 이어서 건담의 약속에 대해서 친절하게~ 탐구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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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바바 에마
각본가, 장난꾸러기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건담의 매력과 대단함을 전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수련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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