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ASTRAY 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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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ASTRAY B SIDE

DESTINY ASTRAY B STORY

DESTINY ASTRAY B 스토리

INTRODUCTION

무라쿠모 가이가 리더인 용병 부대 서펜트 테일은, 지구 연합과 자프트 두 세력 중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의뢰를 받아들였다. 지구 연합과 플랜트 사이에는 정전 협정이 맺어지긴 했지만, 이 세상에서 분쟁은 사라지지 않았다. 때문에 서펜트 테일에 의뢰가 끊어지는 일은 없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미션 조차도 손쉽게 완료해내는 그들은 용병 동업자들 사이에서도 한 수 위의 존재였으며, 누구든 서펜트 테일과의 전투를 피했다. 그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서펜트 테일을 적대시 하는 용병 콤비가 나타난다. 그들의 타깃은 리더인 무라쿠모 가이, 단 한 명!

제12화 「누구를 위해 검은 춤추나」

엘자와 가이. 두 사람은 각자의 애기에 탑승한다. 엘자의 기체는 단테가 사용하던 어스트레이 느와르에 데스티니 임펄스R의 장비를 추가한 상태. 이젠 소멸해 버리고 만 『일족』이 남긴 것이었다. 가이는 단테와 싸우기 위해 만든 블루 프레임D에 새로운 장비를 추가했다. 그것은 양 팔에 장착한 총이면서, 동시에 드래곤 플랫폼이기도 했다. 전신의 검이 양 팔로 모여 거대한 검으로 변한다. 두 자루의 검을 장비한 두 대의 어스트레이가 격돌한다!

제11화 「야상곡에 감싸여」

엘자는 단테와 가이의 싸움을 은밀히 간섭하기 위해 일라이저와 접촉한다. 하지만 단테는 그 움직임을 읽고 있었다. 엘자가 단테와의 싸움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것을 피하기 위해 일라이저를 찾아가게끔 한 것이다. 단테와 가이는 엘자가 없는 동안 전투를 끝내버린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가이와 엘자는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가이를 불러낸 엘자는, 조금 전까지 가이에게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감춰왔던 능력과 관계된 것이었다. 엘자와 가이, 단테가 낳은 두 명의 전사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10화 「운명의 대결」

단테와 가이, 드디어 대결의 순간이 다가왔다. 단테가 조종하는 기체는 어스트레이 느와르. 무기는 검과 총의 조합인 소드 피스톨. 이에 대항하는 가이는, 오직 이 대결만을 위해 제작한 새로운 장비를 애기(愛機)인 블루 프레임에 장착한 상태다. 블루 프레임D란 이름을 붙인 그 기체는, 기체 각 부분에 여러 자루의 검을 장비해, 격투전에 극단적으로 특화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 리가 없다. 단테는 지금부터 시작될 가이와의 전투를 앞두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바로 지금, 두 용병의 운명의 대결이 시작된다!

제9화 「용병과 기병, 그리고 그 변종」

‘일족’은 무라쿠모 가이의 암살을 의뢰한 단테를 감시 중이다. 그 역할을 부여 받은 테스타먼트 건담. 원래 자프트가 개발한 시험기체였지만, 특수 능력이 더해지고 ‘일족’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 능력이란, 컴퓨터 바이러스를 근접 공간에 펼쳐, 자신의 모습을 기계적으로 인지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감시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메노미하시라에서 골드 프레임 아마츠와 어스트레이 느와르가 출격한다. 느와르가 소드 피스톨을 손에 쥔 순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단테가 감시자의 존재를 눈치 챈 것이다!

제8화 「지금 한 번의 윤무」

아메노미하시라에서 대 단테전에 특화된 블루를 개발 중이던 가이. 거기에 단테, 엘자, 릴리 세 명이 나타난다. 단테는 직접 가이와 싸우기 위해 준비한 어스트레이 느와르와 전용 무기인 소드 피스톨이 완성된 사실을 알린다. 반면에 가이는, 아직 블루의 준비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그때, 릴리가 가이와 싸우겠다고 제안하고, 의외로 가이는 이를 승낙한다. 릴리는 전용 컬러를 입힌 브리츠를 사용했다. 한편 가이의 블루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노멀 형태로 복귀시킨 상태였다. 과연 그 진의는?!

제7화 「칭찬의 대가인 죽음」

오브의 외딴 섬에서 엘자와 일라이저, 그리고 카자하나는 정보를 교환하기로 한다. 여기서 카자하나가 뱉은 한마디가, 엘자를 죽음의 신으로 바꾸어 버린다. 한편, 단테는 사무라이인 운노와 일본도를 맞대고 서로를 베기 위한 결투를 펼친다. 단테는, 지금 시대에 진짜 사무라이와 싸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는다. 사건이 있고 난 후, 엘자가 『일족』의 품으로 돌아가자, 그곳에는 구프를 위한 개수 파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일족』의 여자는 모든 것을 예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6화 「아메노미하시라」

암흑가에 어떤 소문이 떠도는데, 바로 「아메노미하시라가 함락 직전」이라는 것. 이 소문을 듣고 게릴라와 해적, 게다가 정규군까지 여제가 지배하는 천공의 성 습격에 나선다. 하지만 그 누구도 기대했던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패퇴한다. 아메노미하시라 방어 병력에는 서펜트 테일의 무라쿠모 가이가 있었던 것이다. 왜 유언비어가 나돌게 되었고, 또 왜 가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걸까? 모든 수수께끼의 이면에는 어떤 계획이 감춰져 있었다.

제5화 「무사도VS외도」

단테는 모빌 슈츠용 검을 제작하는 기술자를 찾기 위해 폐기된 콜로니로 향한다. 그는 거기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검을 장비한 레드 프레임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끝까지 무사도를 고수하는 적에게, 단테가 보인 전투 방식은 무사도에서 벗어난 외도 그 자체였다. 한편, 엘자는 오브의 외딴 섬에서 일라이저와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일라이저는 자쿠로 전용 위저드를 되찾고, 그 힘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엘자가 전투의 우위를 점해 나가는 속에서, 생각지 못했던 복병이 이빨을 드러낸다.

제4화 「흑과 적(후편)」

단테와 가이는, 서로 맞서 싸우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다. 단테는 자신을 습격한 조직과 접촉해 어떤 조건을 이끌어 낸다. 그 무렵 가이는 리드와 「대 단테전에 특화 된 블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이 각각의 생각을 강행하고 있을 때,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 엘자와 일라이저는 한 발 앞서 전투 상태로 돌입한다. 전용 위저드를 잃고 건너 자쿠로 출격한 일라이저를 향해 엘자는 구프 크래셔로 돌진한다!!

제3화 「흑과 적(전편)」

남아메리카로 온 일라이저는 고물상의 정비를 받은 전용 자쿠의 테스트에 들어간다. 기체에 문제는 없었지만, 전용 위저드를 잃은 것은 너무나 뼈아팠다. 실의에 빠진 일라이저에게 카자하나 아쟈는 이번 분실 사건에 이상한 구석이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단테는 어스트레이 느와르를 움직여, 가이의 블루 세컨드L과 대결한다. 가이의 수법을 읽은 단테는 승리를 눈앞에 두지만, 뭔가 떨칠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는데…….

제2화 「초대받지 않은 자객」

어스트레이 느와르를 받아든 단테는, 곧바로 기체 테스트에 들어간다. 모의전의 상대는 파트너인 엘자. 그녀는 구프이그나이티드에 탑승해 있었다. 그런데 모의전 도중에, 단테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해 버린다. 한편, 정비를 마친 블루 프레임 세컨드L을 인수 받은 가이를 향해, 수수께끼의 집단이 공격을 가해온다. 사태는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제1화 「과거를 아는 남자」

가이는 블루 프레임 세컨드L을 정비하기 위해 오브를 찾는다.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두 명의 용병, 단테와 엘자. 단테는 연합의 전투용 코디네이터 개발에 협력했던 적이 있는 남자로, 가이의 과거를 자세히 알고 있는 자였다. 재회를 반가워하는 단테는, 그 말과는 다르게 검을 뽑아들고, 가이를 공격한다. 점차 수세에 몰리는 가이.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